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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통합 접수 시작영덕군은 2017년 쌀‧밭농업‧조건불리 직불금 통합 접수를 지난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또한 논이모작 밭농업 직불금 신청도 3월 1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영덕군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자료에 의한 신청서를 사전 배부하고 읍·면사무소에서 읍·면별 지정일자에 농산물품질관원 영덕사무소와 함께 통합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읍면별 통합접수일자는 하단 첨부) 아울러 읍·면별 통합신청 접수 기간을 놓친 농민은 농관원 영덕사무소나 읍‧면사무소에 4월 28일까지 방문신청하면 된다. 또한 쌀 고정직불금은 평균 100만원/ha, 밭농업직불금은 밭고정 평균 45만원/ha, 논이모작(식량, 사료작물)50만원/ha, 조건불리 직불금은 농지 55만원/ha, 초지 30만원/ha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밭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안과 밖의 지급단가 차등화로 진흥 57.5만원/ha, 비진흥 43.1만원/ha을 지원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직불금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신청자는 농업경영체 통합신청서 미체출 및 농지 누락 등으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 2017년도 공동접수창구 읍.면별 계획 읍면별 공동접수 일정 병곡면 2월 8일 ~ 2월 15일 영해면 2월 16일 ~ 2월 22일 남정면 2월 23일 ~ 2월 28일 축산면 3월 2일 ~ 3월 3일 영덕읍 3월 6일 ~ 3월 13일 달산면 3월 14일 ~ 3월 16일 지품면 3월 17일 ~ 3월 23일 강구면 3월 24일 ~ 3월 29일 창수면 3월 30일 ~ 4월 4일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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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실이 달라지고 있다!!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에서는 방문하는 민원인이 감동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과장과 담당이 순번제로 어깨띠와 안내명찰을 달고 군민행복 친절안내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어서 오십시오!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어깨띠를 메고 친절을 다하고자 “눈에는 미소를 입으론 인사를”을 마음에 새기며 노약자나 장애인 등 민원을 쉽게 볼 수 있도록 민원서류 대서 및 안내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직된 민원실을 생동감있게 바꿔 보다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과 친절을 생활화함으로써 소통과 배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민원응대로 군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친절서비스 제공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행정의 문턱을 낮춰 군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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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한국어교실 개강‘호응’영덕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14일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2017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34주간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열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경북도의회의원 등 내빈들과 관계자, 결혼이주여성 등 60여명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뜨거웠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는 영덕읍교회 사회봉사부장 배병현장로, 국제여행사 주중호대표, 주)예원환경 이용교대표이사가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주부들에게 친정 방문을 위한 왕복 항 공권 각 1매씩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안국센터장은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여러 가지 색이 어울려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도 다문화 학생이라는 색, 봉사자라는 색, 후원자라는 색 등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었다”며 “다문화 여성들의 훌륭한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강식 이후 반 편성을 위한 평가를 실시하여 3개의 반으로 편성하여 수준별 교육을 추진하며 읽기, 쓰기 등 심화 교육을 원하는 이주여성들에게는 주말 반을 개설해 매주 토요일 교육한다.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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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달산면, 어기영차! 정월대보름 줄다리기 재현영덕군 달산면에서는 지난 13일(월)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줄다리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진 영덕군수와 최재열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달산면 기관단체장, 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응 1리 주방마을 줄다리기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식으로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열리며, 그 전통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주방마을 줄다리기 행사는 아랫마을과 윗마을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줄은 암줄과 수줄로 아랫마을은 암줄이고 윗마을은 수줄로써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하며, 이는 오랜 풍속으로서 여성의 풍요와 다산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 판의 줄다리기를 하며 아랫마을이 두 판을 이겨서 올해도 마을에는 풍년을 기약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달산면뿐만 아니라 영덕군이 평안한 가운데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달산면 풍물단이 흥을 한껏 돋우며 행사를 축하했고, 줄다리기 이후에는 주응 1리 마을회관에서 윷놀이 행사를 가지는 등 마을의 친목도 함께 다졌다.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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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강․사랑․행복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인기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13일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 상반기 신규 대상자 103가구 149명을 대상으로 사업목적, 대상자별 제공 보충식품, 식생활 관리능력과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보충식품을 종류별로 전시 및 안내했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해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의 영양문제 해소는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월 1회 이상 보충식품을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신 중 충분한 영양섭취가 태아도 잘 먹고 건강하게 태어나 평생 건강유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사랑, 행복플러스를 위한 대상자별 교육 및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보충식품 요리 및 이용에 대한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미옥 영덕군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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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시가스 본격적으로 공급한다.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난해 10월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하고 금년 2월 13일부터 4월말까지 본관, 공급관, 정압기를 설치하는 등 도시가스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5월까지 1,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 2008년 제9차 장기 천연가스수급계획에 영덕군이 포함되어 2013년까지 한국가스공사는 포항에서 삼척까지 주배관 46.8㎞ 매설을 완료하고 지난해까지 1차 사업에 영남에너지서비스㈜가 24억원을 선투자하여 2014년 1월 강구면 오포리 45세대에 최초 공급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강구면 197세대, 영해면 90세대 등 군내 287세대에 공급하고 있다. 2차사업은 금년 2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37억원(영덕군 30억원, 영남에너지서비스㈜ 7억원)의 사업비로 강구면 오포리에서 강구신대교, 금호리를 거쳐 영덕읍 우곡리까지 본관 6.5㎞와 영덕읍 우곡리 일대 공급관 2.5㎞ 등 전체 9㎞의 배관공사와 정압기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14일 ‘영덕군 도시가스 배관공사 안전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영덕읍 시가지에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영덕군과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총괄하고 시공업체로는 강구신대교∼금호2리 본관 3,003m에는 ㈜엘이에스, 금호2리∼영덕교육지원청 본관 2,920m에는 ㈜세한, 영덕교육지원청∼우곡리 일대 본관 및 공급관 3,105m는 ㈜서보에서 시공하며, 지역업체인 LPG판매협회가 옥내에 설치되는 내관공사에 참여한다. 영덕군과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배관공사를 시작하면서 주민 및 차량통행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최단 기간내에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말과 영덕대게축제 기간 중에는 시가지에 공사를 일시중지하는 등 주민친화적인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 영덕군은 도시가스 공급 조건이 높은 시가지, 인구밀집 지역은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도시가스 공급 조건이 낮은 농어촌 지역은 마을형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과 가정용 소형저장용기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모든 군민들이 에너지복지를 수혜받을 수 있도록 가스보급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 도시가스공급사업 연락처 총괄 : 영덕군(새마을경제과 에너지담당) ☏ 730-6241 총괄 : 영남에너지서비스㈜ ☏ 280-5513 1공구(강구신대교-금호2리) : ㈜엘이에스 ☏ 293-3736 2공구(금호2리-영덕 우곡리 : ㈜세한 ☏ 282-0463 3공구(영덕 우곡리 일원) : ㈜서보 ☏ 252-9040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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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올해 밥상공동체 9개소로 확대실시영덕군은 독거노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공동체형 거주형태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7,38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영덕읍 화수1리 경로당 등 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밥상공동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밥상공동체 사업은 사업신청 경로당 중 월 3~5만원의 자부담이 가능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동밥상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경로당에는 급식도우미 인건비(연 720만원)와 부식비(연 100만원)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함께하는 공동밥상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간의 안전을 확인하며 건강도 증진시키고 경제적 부담감도 줄여줘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덕읍 화수1리 유모 할머니(83세)는 “이 사업이 시행되기 전에는 집에서 혼자 밥을 먹는 날이 많았는데 경로당에서 여러 명이 같이 밥을 먹으니 밥맛도 더 좋고 영양섭취도 잘되며 경제적인 부담도 줄어들어 사는데 즐거움이 커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호응이 커 작년 4개소에서 올해 9개소로 확대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취지를 홍보하고 올바른 사업운영, 자부담금의 필요성 등을 교육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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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18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총력영덕군은 지난 13일 ‘2018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열어 지역 현안사업들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대응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국비확보 로드맵을 제시했다. 영덕군이 건의할 사업규모는 총 89개 사업에 국비 건의액만 7,840억원으로, 이중 계속사업이 43건으로 7,346억원, 신규사업은 46건에 494억원에 이른다. 주요 신규건의사업은 죽장~달산간 도로확포장사업(684억원), 산림버섯 테크노파크 조성사업(180억원), 유소년 축구센터건립사업(100억원), 공공실버주택사업(114억원), 축산항 창조특화공간조성사업(200억원), 남호․하저지구 연안정비사업(각 100억원), 목재문화체험장조성사업(52억원), 광역교통망개통대비 안전한보행환경개선사업(50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50억원) 등으로 군민의 안전, 도심 재생 등 생활편의, 광역교통망 개통 대응 및 관광객 편의사업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영덕군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 국지도 개량, 지방도 개선 사업 등 대규모 SOC사업이 지역 발전에 반드시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인 만큼 공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최명식 기획감사실장은 “국비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전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고 군수님이 앞장서서 국비확보에 대해 챙겨나가는 만큼 각 부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군민들도 우리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조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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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청 광역교통망 시대 확충상황 설명회영덕군은 1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대학교수와 한국도로공사, 동해선 철도 감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역교통망 등 도로망 확충상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덕군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항~영덕간 동해선 철도 류중열․민병도 감리단장과 영덕군 토목담당이 추진상황 전반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았다. 또한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서울대 이성모 교수, 한동대 구자문 교수, 대경연구원 임규채 박사는 연계 교통망, 도시계획과 경관디자인, 미래교통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영덕 IC 확장․ 내륙권 IC 신설 ▸포항~삼척간 철도․고속도로 건설사업「영덕읍~영해면 구간」조기추진 ▸영덕읍, 강구면, 남정면 철도역사 보완과 진입도로 개설 ▸포항~삼척간 고속도로 휴게소 건설 등은 세밀한 추진전략 수립과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 정치권․경상북도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 조기추진에 군정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설명회를 주재한 이희진 군수는 “지난해 고속도로 개통 준비에 고생이 많았지만, 교통량 등 정부의 빗나간 미래예측이 아쉬웠다.“고 언급하며,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광역교통망 대응 2단계 TF팀은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자문을 위한 인력풀 구성, 지역발전의 큰 그림 구상, 실효적인 사업 발굴, 한 순기 빠른 업무추진에 주력하도록“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한편, 교통공학 전문가로서 정부 주요도로망 정책수립에 참여해 온, 지역 출신 서울대 이성모 교수는 “동해안 핵심권역으로 부상한 영덕군의 미래가치는 대단하다”고 밝히며, “지역 연계 도로망과 영덕~삼척간 동해선 철도와 남북7축 고속도로 조기 가시화, 안동~영덕간 경북내륙철도의 정부계획 반영에도 지속적인 힘을 보태겠다.” 전했다. 현재 영덕군은 광역교통망 대응 TF팀 2단계 운영을 준비하면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후 보완사항 개선 ▸포항~삼척간 철도․고속도로 대응 ▸경북 내륙철도 ▸국도 34호선 활성화 ▸권역별 연계도로망 구축 ▸지역 내륙․북부권 발전 종합계획수립 ▸해파랑길 휴양거점 조성 ▸농림어업 선진화 ▸교육과 의료기반 확충 ▸분야별 손님맞이 주민의식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대응 TF팀 2단계 운영을 본격화 하고, 2월말 대응발굴사업과 ’18년도 국가지원 건의사업 합동보고회, 3월 광역교통망 시대 전문가 초청 공개학술 포럼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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