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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지역자체 맞춤형 인구활력정책 촉구이희진 영덕군수, 지역자체 맞춤형 인구활력정책 촉구 - ‘제208회 지역정책연구포럼’ 정책대담에 나서 인구정책 제언 -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22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08회 지역정책연구포럼’에 정책대담자로 참석해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 인구정책의 방향전환을 촉구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돌파구를 제시했다. 이번 포럼에선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정책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한 행정안전부 김명선 지역지역발전정책관의 기조강연과 함께 이희진 영덕군수, 김종식 목포시장, 김순호 구례군수의 정책대담으로 진행됐다. 정책대담자들은 각 자치단체의 인구 현황과 인구정책 추진의 애로사항에 대해 토로하며, 우리나라의 사회 여건 변화와 변함없는 지역인구분포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인구문제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선 정부가 주도하는 획일적인 정책기준이 아닌 각 지역의 사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활력정책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그는 “민자 혹은 기업의 유치에 있어서도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의 노력과 협업만으로는 정책적 제한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고 꼬집으며, “새롭게 도입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배분기준을 수립함에 있어서도 획일화된 기준이 아닌 각 지방자치단체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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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신축 상원보건진료소 진료업무개시영덕군, 축산면 신축 상원보건진료소 진료업무개시 -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신 의료장비와 건강증진실 완비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올 5월에 착공한 축산면 상원보건진료소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업무에 들어간다. 지난 2년간 상원보건진료소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으나 2019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상1층, 건물면적 187㎡(57평) 규모에 침수예방은 물론 진료실, 건강증진실, 숙소 등의 시설이 들어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로 다시 태어낫다. 또한 최신 의료기기와 운동기구를 구비하는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신축 상원보건진료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좋은 환경에서 진료도 받으시고 열심히 운동도 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시고 무병장수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신축 상원보건진료소에 대한 준공식을 취소했다.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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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활밀착형 현충공원 조성해 호국의 혼 일깨운다!영덕군, 생활밀착형 현충공원 조성해 호국의 혼 일깨운다! -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주민과 함께하는 호국의 성지 조성 나서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주민들에게 보훈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의 성지로 영덕군 현충공원 건립을 추진한다. 현충공원은 현 충혼탑이 포함된 영덕읍 화개리 산 9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 약 35억원을 투입해 지존의 노후화된 충혼탑을 철거해 다시 건립하고, 기념비 조성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등이 들어서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5억원의 예산을 투여해 주변 토지매입 및 공원조성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에는 현충공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의뢰와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공원건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현충공원 조성은 관내 보훈가족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관련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하고 소통해 공원건립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현충공원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호국의 성지 및 후세대를 위한 미래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최적의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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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예비사업 선정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발판 마련영덕군, 예비사업 선정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발판 마련 - 도시재생예비사업 ‘다날’ 프로젝트 사업비 2억원 확보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본 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본격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사전 준비 단계로써, 예비사업의 선정 여부가 본 사업의 필수조건이다. 이에 영덕군의 이번 예비사업 선정은 대대적인 뉴딜사업에 대한 첫 단추라 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예비사업 선정으로 영덕읍 도시재생예비사업인 다날(다시날다) 프로젝트의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인문학교육, 집수리교육, 소규모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주도사업에 대한 토대를 마련해 향후 뉴딜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시장 인정사업과 함께 예비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발판으로 향후 영덕읍 뉴딜사업 공모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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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영덕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 수상 - 2020년에 이은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 쾌거 - 영덕군(군수 이희진)의 ‘솟을 대문 연 갈암종가’ 사업이 지난 15일 대전호텔ICC에서 열린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사업 시상식’은 전국 26개 단체를 대상으로 5개 부분에 대한 수상이 결정되며, 이 가운데서 영덕군은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부분에서 2020년에 이어서 2년 연속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솟을 대문 연 갈암종가’사업은 조선후기 성리학자로 영남학파의 거두인 길암 이현일 선생의 종가인 영덕군 창수면 갈암종택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프로그램, 영덕 군민과 학생 대상 프로그램, 신행(혼례를 치른 후 신부가 신랑 집으로 가는 절차), 마당극, 월월이청청 공연, 김장 나눔 행사 등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덕의 인물, 자연, 역사를 널리 알려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문화유산알림이와 함께 오늘날에도 유효한 유교문화의 가치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품격 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스며들어 함께 공유하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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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시재생인정사업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확보영덕군, 도시재생인정사업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확보 - 영덕시장 재건축의 일환으로 ‘영덕시장, 활력 넘치는 새로운 출발’ 탄력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국토교통부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영덕시장 재건축의 일환인 ‘영덕시장, 활력 넘치는 새로운 출발’ 사업의 재원 84억원(국비 50, 도비 8, 군비 26)을 확보했다. 도시재생인정사업은 위험․장기방치 건축물의 긴급정비 등의 점 단위 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종합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난 9월 화재로 전소된 영덕시장의 재건축에 따른 도시재생기반시설(주차장) 및 활력마당, 활력센터 등에 대한 조성과 영덕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교육 및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 주민화합을 위한 축제 지원 등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도시재생인정사업 선정은 주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영덕시장 재건축을 위해 적극 지지해 주신 덕분”이라며, “과거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즐기고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시장의 역할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명품시장으로 거듭나 우리 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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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대문화권 사업 선정돼 ‘K-웰니스’ 거점으로 우뚝!영덕군, 3대문화권 사업 선정돼 ‘K-웰니스’ 거점으로 우뚝! - 도비 4억원 확보해 내년 국제웰니스체험 페스타 축포 -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3대 문화권 인프라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4억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내년에 개최될 ‘국제웰니스 체험페스타’의 성공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3대 문화권 사업이란 경북의 신라·가야·유교 3대 역사문화 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생태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3대 문화권 사업의 제 1권역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0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기반으로 힐링과 케어를 특화한 문화관광구역이다. 창수면 나옹왕사체험지구 안에 자리 잡은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유려한 한옥시설로 조성됐으며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마음 충전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관광 상품으로써 가치와 경쟁력이 뛰어난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기반에 두고 한국과 인도의 웰니스 전문가들의 합동 워크샵과 한의학 및 인도 전통의학 중심 웰니스 체험코스를 운영하는 ‘국제웰니스 체험페스타’을 내년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를 계기로 세계적 추세는 물론 국내의 관광·여행객들의 추세가 소비형 관광에서 안전과 건강, 면역강화 중심의 웰니스 관광으로 급속히 이전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시장을 선점하고 다가오는 K-Wellness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는 영덕군의 복안이다. 이밖에 영덕군은 지난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을 조사한 결과 강구항이 320만명으로 1위에 차지했고, 마케팅 및 리서치 기업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조사한 ‘2021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에서 전년 대비 18단계의 순위상승을 기록한 바 있어 기존의 관광 아이템과 이번 3대 문화권 사업이 조화를 이룬다면 목표하던 ‘2천만 관광시대’도 희망사항만은 아니라는 평가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가 지구적인 고통을 안겨주고 있지만 이를 통해 발생하는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경우에 따라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며, “내년 국제웰니스체험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덕군이 웰니스 관광산업의 중심이 되어 2천만 관광시대를 처음으로 개척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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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 84.7%, 영덕군 정책 “잘 한다” 평가영덕군민 84.7%, 영덕군 정책 “잘 한다” 평가 - 영덕군, 군민 1천명 대상 정책수용도 조사에서 압도적 긍정 받아 - 영덕군이 지난달 19일에서 22일까지 4일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덕군 정책수용도’ 전화조사에서 군민 84.7%가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책수용도 조사에서 평가대상이 된 정책들은 지역 간 교통 정비사업, 지역 내 교통 정비 사업, 농촌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어촌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 주민 건강·편의 사업,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 재해지원 및 풍수해예방 사업, 2천만 관광시대 사업, 에너지융합복단지 조성 사업까지 8개 항목이었으며, 특히 교통관련 사업에 대해선 응답자의 90%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함께 진행된 정책인식 조사에선 영덕군이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으로 복지(27%)분야가 꼽혔는데, 그중에서도 노인 및 독거가구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복지에 이어 문화(11.4%)와 교통(10.4%) 등이 순위에 들었다. 또한, 응답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정책분야로 경제를 첫 번째로 지목한 반면, 지난 7년간 영덕군이 발전했다는 응답 또한 비교적 높아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 속에서도 그간 영덕군이 시행한 경제정책 전반에 대해 평균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조사의 결과는 우리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군민들께서 어떤 정책을 지향하고 지양해야하는지 그 지표를 세워주신 것”이라고 평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이겨내고 계신 군민들께서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워진 지표를 따라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영덕군 정책수용도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유니온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 3.1%이다.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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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영덕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기관상’ 수상 - 맞춤형 진담검사와 사례관리, 눈높이 소통으로 높은 평가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치매극복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일 시행된 ‘2021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치매안심센터 사업관리 분야, 지역특화사업,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사례관리, 치매가족 온라인 소통공간 운영, 치매서포터즈 양성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밖에도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가 초고령화로 진입하는 것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수요자 중심의 치매관리강화를 실현코자 치매고위험군 집중관리, 치매환자쉼터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사업, 치매선도단체 육성, 치매안심마을 조성, 치매공공후견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치매관련 인프라에 대한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영덕군 임숙자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 예방은 물론,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 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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