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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울산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경북 영덕군, 울산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서 - 경상북도 영덕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울산광역시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에 나섰다. 영덕군-울산 남구 고향사랑기부금 상생교차 기부는 영덕군과 울산 남구가 각 60명이 10만원씩 상대방 지자체에 기부해 목표금액 600만원 달성을 위하여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가 불가하다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하자는 의미에서 성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생교차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생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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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영덕군,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영덕군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EX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제28회 바다의 날’과 연계해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며, 전시회는 물론 유명 유투버 먹방과 붉은대게 나눔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 영덕군은 세웅수산, 영덕농수산영어조합법인, 오바다푸드, 더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덕대게, 청어, 미역, 오징어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상품을 홍보해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미역의 주요 성분들을 추출해 개발한 ‘해녀미역맥주’와 주식회사 해담의 청어를 이용한 강정 ‘헤링칩’을 소개하는 시음·시식회를 진행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선보이게 된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기회 마련으로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영덕군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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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해 안전 귀가 ‘혁혁’영덕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 치매노인 조기 발견해 안전 귀가 ‘혁혁’ 영덕군이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영덕경찰서에 신고된 실종자를 조기 발견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미담이 화제다. 5월 28일 오전 9시30분경 치매노인 A씨(88)가 강구면에서 실종돼 영덕경찰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종자 인상착의 등을전달했고, 이를 담당 공무원과 관제요원이 실종지역 주변 CCTV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해당 실종자를 삼사해상공원 근처에서 발견해 영덕경찰서 형사팀에 알려 조기 발견에 큰 역할을 했다. 치매 노인의 실종의 경우 발견이 늦어질수록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발견해야 하는데,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업무 매뉴얼에 따라 주변 CCTV 100여 대를 집중적으로 관제해 치매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동 경로를 파악해 출동한 경찰에 제공함으로써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9년에 개소해 범죄 예방과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종사건 해결 등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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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택용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만족도↑영덕군, 주택용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만족도↑ - 노후 주택용 태양광 설비 점검 및 인버터 교체 사업 각광 - 영덕군이 지난해 연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ICT 안전관리 리파워링 태양광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만족도를 나타내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써 기존에 설치된 가정용 태양광 설비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 인버터 교체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인버터는 태양광 집전판에 저장된 전력을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형태로 바꿔주는 필수적인 설비로, 5~7년 정도의 주기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교체 주기가 도래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이번 사업이 태양광 설비가 잘 작동하는지 점검도 받고 중요한 설비를 교체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지금까지 154개소의 주민들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남아있는 40여 개소의 잔여 물량도 빠르게 소진하고 있을 만큼 큰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까지는 신재생에너지 신규 보급사업 위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앞으로는 기존의 설치된 설비의 유지보수를 위한 지원사업도 같이 추진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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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직원들, 영덕군에 인구감소 대응 모범사례 답사전남 장흥군 직원들, 영덕군에 인구감소 대응 모범사례 답사 - 영덕군 청년사업 뚜벅이 마을, 테마관광 블루로드 현장 탐방 - 전라남도 장흥군의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시행하는 ‘뚜벅이 마을’과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5월 23일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장흥군과 영덕군은 인구와 예산 규모가 비슷하고 각각 남해와 동해를 끼고 있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두 지역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으로, 장흥군은 영덕군이 시행하고 있는 청년지원사업 중 하나인 뚜벅이 마을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트레킹 코스 블루로드를 견학하고 이를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활용하기 위해 방문단을 파견했다.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 사업은 지난 2021년 행안부의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유휴건축물을 활용해 ‘덕스’라는 트레킹 거점 공간을 마련하면서 시작됐다. 뚜벅이 마을은 코로나19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을 두로 활용해 전국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21년 오프라인 109명, 온라인 2,163명, 총 2,27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의 경우 5월까지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오프라인 120명, 온라인 1,849명, 총 1,969명이 함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과정에서 10명의 청년이 영덕군에 정착하게 됐으며, 군과 지역사회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등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영덕군은 뚜벅이 마을 운영과 함께 청년층에게 주거 공간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덕 뚜벅이 마을은 작년 12월 행안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음 영덕 블루로드는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기 시작해 당시 제주 올레길과 함께 육지에선 유일하게 해안가 보도여행 코스로 개발돼 지난 2017년 소비자 선정 테마관광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64.6km 해안길을 4개 구간에 걸쳐 조성돼 에메랄드빛 바다와 상쾌한 숲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트레킹 명소로 발돋음했다. 이에 더해 영덕군은 올해부터 블루로드 요소요소에 테마가 있는 관광 아이템을 추가로 조성해 전국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뚜벅이 마을 사업과 영덕 블루로드를 통해 청년층 유입 및 정착, 관광객 및 생활인구 유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대응하는 연계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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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영덕군, 민선8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 각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군정 비전과 정책실현의 전략적 방향 제시 - 영덕군은 5월 1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영덕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문화관광, 농림수산, 지역경제, 복지행정 4개분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2년간 영덕군의 주요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덕군은 민선 8기를 맞이해 처음 발족하는 정책자문위원회인 만큼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각 분과위원회의 운영을 활성화함으로써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지역의 신성장 동력확보라는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 또한 강화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명망이 높은 위원들께서 우리 군의 요청에 응해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여긴다”며, “앞으로 우리 군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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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 소통의 날' 강구 대게상가 활성화 방안 모색영덕군, '현장 소통의 날' 강구 대게상가 활성화 방안 모색 - 영덕대게 홍보, 관광객 유치, 환경개선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 영덕군은 5월 17일 강구수협 2층 회의실에서 ‘제4회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대게거리 상인과 수협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해 침체된 경기에 대응해 강구항 일대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김 군수와 상인들은 충청과 대전권을 포함해 접근성이 좋아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광판과 지하철 광고에 대한 홍보 예산을 추가 편성해 영덕대게 홍보에 힘쓰겠다는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영덕대게축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 평가하며 축제의 성공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영덕대게거리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선 강구수협 위판장 공영주차장의 차량 멈춤 시설물 개선,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강구항 구대교 공사 불편 사항, 집중 호우 시 강구항의 안전성 확보 등이 논의됐으며, 김 군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담당자들에게 개선사항을 지시하거나 향후 방안을 모색하도록 조치했다. 이밖에 김 군수는 영덕군이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비전을 설명하며 강구항 일대가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를 당부했다. 강구1리 상가번영회 이진영 회장은 “군수님이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오셔서 가능한 것을 바로 조치하고 어려운 것은 왜 그런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니 저희도 이해가 되고 협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2월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가두 캠페인 및 단속을 시행하고, 영덕대게거리 공영주차장을 전면 무료화하는 등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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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선도적 구축영덕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선도적 구축 -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350kW 6기 및 급속 충전시설 설치 - 영덕군은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를 450만 대 보급하겠다는 정부 목표에 발맞춰 350kW급 초급속 전기자동차 충전기 6기와 급속 충전시설을 11개소에 설치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해 1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주차 면수 50면 이상인 공공기축시설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시설별 수요조사와 현장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기축시설 11개소 중 영덕문화체육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현재 운영 중인 5개소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예주문화예술회관와 해맞이축구장 주차장 등 6개소는 5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주)채비가 영덕군을 대상으로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민간공모사업에 선정돼 해파랑공원, 삼사해상공원, 장사해수욕장 3개소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6기와 급속충전기 9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350kW는 20분 내외로 차량의 80%가 충전된다. 이밖에 영덕군은 전기자동차 증가에 따른 공공시설, 상업시설, 교육문화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확충 설치됨에 따라 충전 시간을 초과하거나 충전 구역을 훼손하는 등의 충전 방해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탄소중립시대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발맞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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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 발대식 개최영덕군-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 발대식 개최 - 관·학 상호협력 바탕으로 청년 유입 및 지역 활성화 기대 - 영덕군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세대통합지원센터의 발대식을 5월 16일 개최했다.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체결된 영덕군과 대구한의대학교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내용에 따라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육성 및 유입, 일자리 창출 등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에 대구한의대학교는 영덕군과 연계한 생활 인구형 학기(기린도전학기)의 비교과 및 교과과정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대학원 과정으로 해양교육문화특성화학과를 신설해 영덕군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정들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자리, 공동체 활성화, 청년 유입 사업 등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되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우리 군이 다시 젊고 활기 넘치는 영덕군을 만들기 위한 긴 여정의 동반자가 되었다”며, “이번 발대식을 출발점으로 대학교에서 추진 중인 영덕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 군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너지효과를 내어 지방소멸에 대응한 관·학 협력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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